안녕하세요. 멍청맨입니다. 2021년 여름 공포영화 최고의 기대작이 아닐까요?? 나홍진 감독이 제작하고 <셔터>의 감독인 반종 피산다니쿤 감독이 만든 <랑종>입니다. 저는 쫄보여서 무서운 영화는 잘 못보는데 그래서 친구와 보러갔어요. 영화지옥은 언제나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ㅋ 이 영화가 주목 받은 건 <곡성>의 나홍진 감독의 제작에 한국 영화를 제작하는 게 아닌 태국 영화를 제작한다는 게 주목을 많이 받았었죠. <랑종>은 태국어로 무당이라는 뜻이고 태국에서도 우리나라처럼 무당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. <랑종>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. 스포일러가 있으니 영화를 보고 읽어주세요. 시놉시스 태국.......